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프레데터 (문단 편집) === 비판 === > 잘 키운 괴수 하나 열 주연 부럽지 않음을 증명하는 캐릭터다. 1987년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한 <프레데터>의 깜짝 흥행 이후 두 편의 속편이 만들어진 프레데터 시리즈는, 동종업계 경쟁자인 에이리언과 크로스오버까지 하며 생명 연장을 이어왔다. 모두 ‘형만 한 아우 없다’는 평가를 받았지만, 이십세기폭스는 아직 프레데터를 보낼 생각이 없다. 이번엔 1편에 출연한 배우이자 <아이언맨 3> <나이스 가이즈> 등을 연출했던 셰인 블랙에게 메가폰을 맡겨 2편과 3편 사이의 시간을 비집고 들어간다. 원년 멤버가 돌아온 만큼 원작 팬들이 원하는 걸 제대로 짚었을까.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. 셰인 블랙 감독은 원작의 향수 뿐 아니라 아이언맨의 흔적과 <나이스 가이즈> 등에서 보여준 블랙 유머까지 지나치게 많이 얹고 말았다. 그 결과 <더 프레데터>는 정체불명의 B급 혼종 장르가 된 느낌인데, 이 시리즈를 모르는 관객의 경우라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다. R등급(청소년 관람불가)을 내세운 만큼 피와 살이 사방으로 튀는 잔인함만큼은 확실하게 보여준다. > - 정시우 (영화 칼럼니스트) (★★) >[[https://twitter.com/Carapace777/status/1151524101766311936|covenant > The Predator]] > - [[트위터]]의 한 아티스트[* 닉네임은 ABE. 크리쳐 아티스트로 크리쳐 영화중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에 관심이 많다. 해당 그림은 [[에이리언: 커버넌트]]의 [[네오모프]]가 본편의 업그레이드 프레데터 시체를 뜯어먹는(...) 장면이다. 비록 커버넌트가 기존 에이리언 시리즈와 다소 퇴색된 부분이 적진 않았지만, 더 프레데터 때문에 커버넌트가 대단한 명작으로 보이게 만들 지경이란 뜻이라 봐도 무방하다.] 토론토 영화제에서 극찬했다는 기사가 나와서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으나, 막상 뚜껑이 열리고 보니 '''답이 안 나오는 총체적 난국이 기다리고 있었다.''' [[리썰 웨폰]]의 각본과 [[아이언맨 3]]와 [[나이스 가이즈]] 같이 수작 액션 영화들의 연출을 맡았던 베테랑 [[셰인 블랙]] 감독이 이런 작품을 내놓았다는 것에 팬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